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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

Day2 ياسمين تدرس في جامعة موتة ذهبت ياسمين إلى المحاضرة اليوم تدرس ياسمين مع أربع طالبات ياسمين طالبات من كوريا تدرس في دورة اللغة العربية 더보기
Day1 كنت ياسمين ممرضة ياسمين طالبة مجتهدة ياسمين من الطالبات الجيدات نجحت ياسمين في الامتحان 더보기
홈스테이 첫째 날(2012.12.09) 드뎌 홈스테이를 시작한다. 2주는 너무 길지 않나. 아랍어도 못하고 그렇다고 영어가 능숙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잘 지낼수 있을까... 너무 걱정이된다. 내가 지내게 될 집에는 마마와 딸이 넷, 아들이 하나고 출가해서 나가 사는 딸이 둘이 더 있다. 바바는 안계신데 사별인지 따로 사는 건지 알 수는 없다. 집은 생각보다 꽤 좋다, 거실이 디귿자 모양으로 있고 방은 두갠데 자매가 쓰는 방에 내 침대를 따로 하나 주셨다. 딸이 많아서 인지 방 한쪽면 전체가 옷장이다. 온 가족의 시선이 나에게 집중이 된다. 너무 부담스럽다. 오자마자 밥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먹을만하다. 대사관에 가족대표로 날 데리러 왔던 와즈단이 밤에 카페에 가자고 한다. 밤 열한시에 잔다고 하니 한사간만 늦게 자라고 한다. 그래도 밤 늦게 나.. 더보기
ياسمين in Amman ياسمين in Amman 요르단에 도착한지 3일째 도착하기 전에 걱정도 기대감도 많았는데 막상 도착하고 나니깐 하루하루가 즐겁다ㅎㅎ 아직 아랍어 공부를 시작하지 않아서 겠지ㅋㅋ 담주부터는 하루하루가 멘붕이지 않을까ㅠㅠ 엄마랑 화상통화도 하고 여기서 스마트폰 가지고 간 걸로 유심 바꿔서 핸드폰 개통도 했다. 이제 조금씩 현지화 되어간다. 근데 아직 내 임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너무 고마울 정도로 이곳 관리사무소 소장님과 관리요원(과장님)께서 알아보고 계셔서 조만간 정해지지 않을까 싶다. 오늘 암만에서 유명한 재래시장(압달리)에 갔다가 유숙소로 돌아오는 길을 조금 헤맸는데 이것도 지나고 나면 재밌는 추억이 되겠지ㅎㅎ 더보기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넌 좀 대박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