ياسمين in Amman

 

요르단에 도착한지 3일째

 

도착하기 전에 걱정도 기대감도 많았는데

 

막상 도착하고 나니깐 하루하루가 즐겁다ㅎㅎ

 

아직 아랍어 공부를 시작하지 않아서 겠지ㅋㅋ

 

담주부터는 하루하루가 멘붕이지 않을까ㅠㅠ

 

 

엄마랑 화상통화도 하고 여기서 스마트폰 가지고 간 걸로 유심 바꿔서 핸드폰 개통도 했다.

 

이제 조금씩 현지화 되어간다.

 

 

근데 아직 내 임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너무 고마울 정도로 이곳 관리사무소 소장님과 관리요원(과장님)께서 알아보고 계셔서

 

조만간 정해지지 않을까 싶다. 

 

 

 

 

오늘 암만에서 유명한 재래시장(압달리)에 갔다가

 

유숙소로 돌아오는 길을 조금 헤맸는데

 

이것도 지나고 나면 재밌는 추억이 되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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