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홈스테이 일곱째 날(2012.12.15) 마마와 아래층에 사는 이집트 아주머니 요르단 사람들은 가지를 좋아하는지 어딜가든 잔뜩 있어요 갖가지 과일들 우리 짐을 싣어주던 아저씨 같이 간 둘째 딸의 친구가 운영하는 식료품가게, 타메르 드시는 마마와 함께ㅋ 잡곡, 견과류, 샴퓨까지 갖가지 것이 다 있다 지나가던 아저씨 둘, 사진 찍어 달라더니 서로 동키라며 놀린다ㅋㅋㅋ 식료품 가게 옆에서 폼잡은 마마 가지런히 정리된 생필품 들 요르단에서 만난 빨간 고추, 반갑다~ 값싸고 맛있는 과일이 넘쳐난다 요르단의 뜨거운 태양을 받고 자라난 과일들은 달고 맛있다 주말의 달콤한 늦잠을 즐기다 마마의 밥먹자는 부름에 일어났다. 오늘도 어영부영 하루를 보내난 싶었는데 마마가 수크에 간다길래 같이 따라 나섰다. 둘째 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함께 간 시장은 엄궁 농산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