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노트북으로 작성하는 첫 글입니다ㅎ

 

 

 

코이카 최종합격 한 뒤로 몇 달을 고민 또 고민하다가 결국은 지름.

 

며칠 전에 엄마랑 가서 보고 LG 울트라북으로 맘 정해 놓고 왔는데

 

오늘 가니깐 지난번에 못본 삼성 울트라북 최신형이 있더라.

 

신상이 눈이 또 반짝반짝 해지면서 어느새 카드를 내밀고 있는 나를 발견ㅋㅋㅋ

 

언니 덕분에 직원 할인에 상품권 할인을 더해서 싸게 샀음ㅎㅎ

 

좋아좋아

 

내가 2년간 알차게 이용해주겠어

 

부디 2년간 고장으로 맘고생 몸고생 시키지 말아다오

 

아기처럼 살살 다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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