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지르다.
몇날며칠 고민하다가 지원서 작성 끝~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고 난 그져 기다릴 뿐
붙어도 걱정, 떨어져도 걱정이다ㅎㅎ
1지망-요르단, 2자망-볼리비아, 3지망-르완다
어딜가든 붙기만 하면 열심히 할 자신있음ㅋㅋ
7월 12일 접수 마감이고 일주일 쯤 뒤에 서류 합격 발표난다.
계속 떨어지고 3번 재도전하는 사람도 있다는데 난 이번 첫 도전이니까 마음을 비울까?
사실 'MBC 2012 코이카의 꿈' 에도 서류 접수 했는데 이건 낼 오후 5시 발표난다ㅎㅎ
오후 근무라서 낼 퇴근해야 결과 알수 있을 듯한데
이건 어차피 서류 붙어도 면접날 근무라서 못감ㅎㅎ
근데 붙으면 기분을 좋을 것 같다ㅋㅋ
암튼 요 며칠 코이카 땜에 맘이 들떠있다ㅋㅋㅋ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이 그렇게 멋지다는데ㅎㅎㅎ
30살의 내 생일은 외국에서 맞이하기
이 소망을 이룰 수 있을까??
'붉은 사막에서 > 떠날 준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0) | 2012.09.02 |
---|---|
교육 참가 신청서 제출 (0) | 2012.08.29 |
최종 합격 (0) | 2012.08.27 |
에헤라디여~ (0) | 2012.08.03 |
축 합격 (0) | 2012.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