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NDFC “디지털 증거로 범죄 입증.. 밤샘근무는 일상된 지 오래” 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NDFC) “작은 스마트폰 한대에도 범인의 이동경로·흔적 범행동기까지 담겨있어.. 이런 디지털 증거들 찾아 범죄의 진실을 찾아내죠“ 현장서 찾아낸 자료 분석해 분석 보고서는 수사팀 보내고 법정 증인으로 참여하기도 검찰의 과학수사를 도맡아 진행하는 대검찰청 산하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NDFC)는 컴퓨터나 휴대폰 등 각종 디지털기기에서 각종 정보를 수집, 분석해 범죄 증거를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NDFC 수사관들이 지난 18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황규화(컴퓨터포렌식팀), 김은숙(모바일포렌식팀), 김성배·임윤미(인재양성팀), 김준호(컴퓨터포렌식팀), 송지안(모바일포렌식팀), 송영옥(컴퓨터포렌식팀), 박기문 수사관(인재양성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