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일상
얼룩말
사랑받는 봉이
2012. 9. 29. 07:52
"cfile6.uf@1268CC3D50662A0002C1ED.jpg"
↑↑
저 어여쁜 손은 내 손
나름 모델 포~즈
울언니가 해줬다ㅎㅎㅎ
이제 나는 블링블링 얼룩말이 되었다
청개구리 봉이,
하는 것도 없으면서 일찍도 일어났다.
울엄니, 열쒸미 준비 중,,
나도 이따 거들어야지